외국자본에 노예화 되어가는 노동자들
독일기업 배달의민족이 노동자들과 협의 없이 노예계약을 유도하고 있어 배달 라이더들이 반발하며 실력행사에 나섰다. 배민 라이더들은 '강서, 영등포, 마포지부가 함께하는 공동행동에 취지를 "국회가 납득할 수 있는 표준계약서를 강제하는 법률을 만들어야 한다는 배수의 진을 치고 국회 앞에서 집회를 갖는다.
국내 기업들보다 외국자본들이 수탈에 가깝게 노동자들을 착취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본자본은 뉴라이트에 의해 영입되어 '비정규직 고착화와 비정규직 양산'하며 세를 넓혀가고 있다고 노동계는 바라보고 있다.
이에 정부와 정치권은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대책을 마련하는것이 시급한 실정이다. <저작권자 ⓒ 국민연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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