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 베이밸리 메가시티에 포함
8개 시군에서 10개 시군으로 확대, 서해안권 해양관광산업 집중 육성
백은별 | 입력 : 2024/07/17 [16:40]
충남도와 경기도가 함께 추진하는 베이밸리 메가시티 사업 대상지가 충남과 경기 8개 시군에서 10개 시군으로 확대된다.
베이밸리 메가시티 사업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수소경제 등 4차 산업을 선도하고 글로벌 경제거점을 육성하기 위한 초광역 프로젝트다. 원래는 아산만 일대 충남 4곳(천안, 아산, 서산, 당진)과 경기 4곳(평택, 안성, 화성, 오산)이었는데 오산이 제외되면서 충남 예산과 경기 안산, 시흥이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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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와 예산군, 충남개발공사 등은 최근 내포 농생명 융복합 클러스터를 RE100 산단으로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예산군에서 추진할 베이밸리의 구체적인 사업은 추후 논의를 거쳐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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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구 군수는 "예산은 내포신도시 확장과 서해선 복선전철 내포역 신설 및 덕산온천 관광지 개발에 이어 베이밸리 메가시티 사업까지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크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논의해봐야겠지만 지역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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