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출발한 국회 우원식 국회의장은 교계 지도자들과 담소를 진행중에 한교총(한국기독교교회총연합회)을 찾아 연합회장 장종현목사를 만나 현재 국회의 상황과 현실을 말하면서 국회운영과 국회의원들이 맡은 직임을 잘 감당할수 있도록 기도를 당부하였다.
국회의장의 방문과 당부를 들은 화답으로 한교총연합회장 장종현목사는 "성경에 나오는 솔로몬 왕과 같은 지혜로 대한민국 국회가 평화롭게 운영되어 대한민국 정치가" 새롭게 변화되어 안정과 혁신으로 거듭나서 대한민국 경제가 활성되고 국민들의 어려운 삶을 진심으로 겸손히 살펴서 국민들의 어려움을 함께하는 대한민국 국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를 찾아온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화답하였다.
거듭 장종현목사는 우리 사회의 전반적 갈등과 저출산문제 특별히 차별금지법(평등법)등을 옳바를 입법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 사회의 안정과 화합이 되도록 입장을 국회의장에게 전달하였다.
한교총을 찾은 현 국회의장 우원식의장은 꽃동산교회(교단:예장합동)를 출석하며 직분은 안수집사로 섬기고 있다.
꽃동산교회(담임 김종준목사)는 다음세대 살리기 운동과 저출산문제 해결 어린이들이 많이 출석하는 교회로 알려져 있으며 어린이들이 세워져 가는 꽃동산교회로 불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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