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문화관광재단은 이달 29일 오후 7시 30분에 충청남도 문화예술회관에서 '금난새와 함께하는 푸치니 갈라 콘서트'를 개최한다.
또한 소프라노 진지 프로바인, 안티에 보르네마이어와 테너 도영기 등 국제적으로 활발히 활동중인 성악가 3명과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함께한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서흥식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재단은 우수한 공연 유치를 통해 도민들의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국민연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